덴오브띠브스21 크리미널 스쿼드 2 판테라 (완벽한 계획, 예측불가 변수, 팀워크) 매년 500억 달러(약 70조 원) 규모의 다이아몬드가 오가는 세계 다이아몬드 센터(WDC)를 털겠다는 발상,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. 영화 《크리미널 스쿼드 2: 판테라》를 처음 봤을 때 제가 든 첫 생각은 딱 그거였습니다. "이 사람들, 진짜로 해낼 것 같은데?" 라는 묘한 확신. 완벽한 계획이 무너지는 순간영화의 무대는 벨기에 앤트워프입니다. 유럽 범죄 조직 판테라(Pantera)의 수장 조반나는 앤트워프 국제공항 인근 호텔에서 작전을 지휘하며, 경찰 행세까지 불사한 채 레드 다이아몬드를 강탈하는 데 성공합니다. 레드 다이아몬드란 전 세계에서 유통량이 극히 희소한 붉은색 다이아몬드로, 수백억 원을 호가하는 것은 물론 칼라브리아 마피아의 소유물이라는 점에서 건드리는 것 자체가 목숨을 거는 일이었습니다... 2026. 9. 8. 이전 1 다음